남동구 만수3동, 주민자치회와 경로당 후원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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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5-03-1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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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민일보) 구경만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만수3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자치회(회장 김옥진)와 어르신들의 복지를 증진하고, 사회적 참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복지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전했다.
협약으로 만수3동 지역사회단체는 나눔의 의미를 창출하고 더욱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나눔 활동의 동반자로 만수3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지역사회복지 활성화에 이바지한다.
만수3동 주민자치회는 경로당에 식료품 키트를 분기별로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복지사업 지원을 위해 만수3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을 강화한다.
김옥진 주민자치회장은 “그동안 분기별로 식료품 등을 후원했고, 앞으로도 상호 교류와 후원 활동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복지를 증진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확산하기를 바란다”라며 “경로당 어르신들과 지속적인 만남을 가지고 소통하겠다”라고 전했다.
신희자 동장은 “동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는 주민자치회에 감사하며, 이번 협약을 통하여 복지공동체를 형성하고, 지역 경로당을 지원하여 경로효친 문화 확산과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협약으로 만수3동 지역사회단체는 나눔의 의미를 창출하고 더욱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나눔 활동의 동반자로 만수3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지역사회복지 활성화에 이바지한다.
만수3동 주민자치회는 경로당에 식료품 키트를 분기별로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복지사업 지원을 위해 만수3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을 강화한다.
김옥진 주민자치회장은 “그동안 분기별로 식료품 등을 후원했고, 앞으로도 상호 교류와 후원 활동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복지를 증진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확산하기를 바란다”라며 “경로당 어르신들과 지속적인 만남을 가지고 소통하겠다”라고 전했다.
신희자 동장은 “동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는 주민자치회에 감사하며, 이번 협약을 통하여 복지공동체를 형성하고, 지역 경로당을 지원하여 경로효친 문화 확산과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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