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봄담아 인천논현점, 착한가게 동참으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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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5-10-0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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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민일보) 구은회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논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봄담아 인천논현점’를 착한가게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봄담아 인천논현점은 매달 정기적으로 기부금을 전달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현판식은 그 뜻깊은 실천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나눔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송세빈 대표는 “평소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로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작은 정성이지만 꾸준히 나누며 이웃들과 따뜻함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장혜순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대표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착한가게와 같은 나눔 활동이 확산되어 모두가 함께하는 복지 공동체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논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업체와 함께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복지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봄담아 인천논현점은 매달 정기적으로 기부금을 전달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현판식은 그 뜻깊은 실천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나눔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송세빈 대표는 “평소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로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작은 정성이지만 꾸준히 나누며 이웃들과 따뜻함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장혜순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대표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착한가게와 같은 나눔 활동이 확산되어 모두가 함께하는 복지 공동체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논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업체와 함께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복지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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