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소래포구 청년상인 ㈜소래청년사업단, 논현1동 착한 가게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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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4-08-3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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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민일보) 이유미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응천)는 최근 착한 가게 나눔에 동참한 (주)소래청년사업단(대표 오광인)을 방문해 착한 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착한 가게는 자영업자와 중·소규모 소상공인이 매월 3만 원 이상 기부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하는 가게이다.
(주)소래청년사업단은 39세 미만 청년 상인들로 구성되어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내에 위치한
착한 가게는 자영업자와 중·소규모 소상공인이 매월 3만 원 이상 기부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하는 가게이다.
(주)소래청년사업단은 39세 미만 청년 상인들로 구성되어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내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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