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늘푸른감리교회, 구월2동에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74상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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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4-12-0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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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민일보) 구은회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구월2동은 늘푸른감리교회로부터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라면 74상자를 후원받았다고 9일 밝혔다.
후원받은 라면은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74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늘푸른감리교회 박이환 목사는 “2024년 마지막인 12월에 건강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내길 바라며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해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김맹화 동장은 “추운 날씨에 힘든 이웃을 위해 따뜻한 물품을 후원해 주신 늘푸른감리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귀중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늘푸른감리교회는 매년 김장 김치를 기부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하고 있다.
후원받은 라면은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74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늘푸른감리교회 박이환 목사는 “2024년 마지막인 12월에 건강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내길 바라며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해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김맹화 동장은 “추운 날씨에 힘든 이웃을 위해 따뜻한 물품을 후원해 주신 늘푸른감리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귀중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늘푸른감리교회는 매년 김장 김치를 기부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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