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남동구도시관리공단, 2024년 신입직원 멘토-멘티 결연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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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4-07-2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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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민일보) 황하선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도시관리공단은 최근 신입직원을 대상으로 조직 적응 지원과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멘토링 제도의 시작으로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멘토링 제도는 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선배 직원이 후배 직원을 전담해 지도 조언하며 회사 적응에 도움을 주는 제도다.
공단은 2022년부터 매년 신입직원을 대상으로 멘토링 제도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올해 멘토링은 총 20개의 멘토-멘티 팀이 결연됐다.
공단 이사장과 멘토-멘티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멘토-멘티 대표 직원 선서 ▲이사장 격려사 ▲사내강사 오리엔테이션 ▲이사장과의 소통 간담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멘토링은 앞으로 5개월간 진행되며 종료 후 소정의 평가 과정을 거쳐, 우수한 4팀에는 포상금 등이 지급될 예정이다.
김석우 이사장은 “멘토는 후배의 직장생활을 위한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주고, 멘티는 선배들의 장점을 배워 회사의 인재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멘토링 제도는 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선배 직원이 후배 직원을 전담해 지도 조언하며 회사 적응에 도움을 주는 제도다.
공단은 2022년부터 매년 신입직원을 대상으로 멘토링 제도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올해 멘토링은 총 20개의 멘토-멘티 팀이 결연됐다.
공단 이사장과 멘토-멘티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멘토-멘티 대표 직원 선서 ▲이사장 격려사 ▲사내강사 오리엔테이션 ▲이사장과의 소통 간담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멘토링은 앞으로 5개월간 진행되며 종료 후 소정의 평가 과정을 거쳐, 우수한 4팀에는 포상금 등이 지급될 예정이다.
김석우 이사장은 “멘토는 후배의 직장생활을 위한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주고, 멘티는 선배들의 장점을 배워 회사의 인재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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