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논현고잔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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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4-07-2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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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민일보) 박순신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논현고잔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전했다.
논현고잔동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2024년 3분기 기준 요가, 댄스, 탁구, 노래교실 등 33개 강좌를 개설 중이며, 600여 명의 주민이 수강 중이다.
간담회에서는 최동철 논현고잔동 주민자치회장 및 부회장, 김기범 논현고잔동장이 참석하여 강사들과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건의사항과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최동철 회장은 “논현고잔동 주민자치센터를 위해 열정을 아끼지 않는 강사님들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주 간담회를 열어 강사와 수강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주민자치센터를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기범 동장은 “주민자치센터 활성화를 위해 힘쓰시는 주민자치회와 강사님들께 감사드리며,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보다 발전하는 주민자치센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논현고잔동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2024년 3분기 기준 요가, 댄스, 탁구, 노래교실 등 33개 강좌를 개설 중이며, 600여 명의 주민이 수강 중이다.
간담회에서는 최동철 논현고잔동 주민자치회장 및 부회장, 김기범 논현고잔동장이 참석하여 강사들과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건의사항과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최동철 회장은 “논현고잔동 주민자치센터를 위해 열정을 아끼지 않는 강사님들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주 간담회를 열어 강사와 수강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주민자치센터를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기범 동장은 “주민자치센터 활성화를 위해 힘쓰시는 주민자치회와 강사님들께 감사드리며,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보다 발전하는 주민자치센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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