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간석2동 자율방범대,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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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4-08-0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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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민일보) 이학정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간석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자율방범대(대장 김춘배) 주관으로 간석2동 경로당 및 마을 어르신 60여 분을 모시고 ‘건강한 여름나기,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했다고 9일 밝혔다.
삼계탕 나눔행사는 간석2동 자율방범대가 해마다 후원하는 사업으로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께 건강히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보양식인 삼계탕을 대접해 드리는 행사다.
간석2동 경로당 최병남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런 자리를 만들어 손수 삼계탕을 끓이며 대접해 준 자율방범대와 그 외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한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유석금 동장은 “이번 행사로 경로효친 사상을 온전히 이어오고 있는 우리동에 자부심을 느끼고,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자율방범대 등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노인복지 발전을 위한 각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삼계탕 나눔행사는 간석2동 자율방범대가 해마다 후원하는 사업으로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께 건강히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보양식인 삼계탕을 대접해 드리는 행사다.
간석2동 경로당 최병남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런 자리를 만들어 손수 삼계탕을 끓이며 대접해 준 자율방범대와 그 외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한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유석금 동장은 “이번 행사로 경로효친 사상을 온전히 이어오고 있는 우리동에 자부심을 느끼고,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자율방범대 등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노인복지 발전을 위한 각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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