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남동희망공간, 환경을 위한 동네 축제 ‘리페어파티’ 개최
- 5월 26일(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남동희망공간에서 진행
-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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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4-05-23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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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민일보) 이유미 기자 = 남동희망공간(대표 유병희)은 5월 26일 남동희망공간 2층에서 환경을 위한 동네 축제 ‘리페어파티’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리페어 파티란 쓰고 버리는 소비형 세상에서, 다시 고쳐 쓰고 나눠 쓰는 순환형 세상을 만들기 위한 수리, 수선 나눔을 실천하는 마을 축제이다.
이날 행사에는 ▲수리마당(망가지고 고장난 물건 수리) ▲의류수선(의류, 수선, 리폼) ▲초록장터(의류, 완구 등 나눔과 판내) ▲페제품 교환(폐건전지, 폐휴대폰을 새 건전지로 교환) 등이 진행된다.
남동희망공간 송형선 사무국장은 “남동희망공간이 처음 준비하는 리페어 파티는 쓰고 버리는 과소비 사회에서 아끼고 나누고 환경을 지키는 생태전환의 삶을 실천하기위한 마을 행사이다” 며 “리페어파티는 5월 26일을 시작으로 6월 30일, 7월 28일, 8월 25일, 10월 12일까지 매월 1회 개최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https://forms.gle/YMmCBUKPJX8mHwf98 에서 신청하면 된다.
리페어 파티란 쓰고 버리는 소비형 세상에서, 다시 고쳐 쓰고 나눠 쓰는 순환형 세상을 만들기 위한 수리, 수선 나눔을 실천하는 마을 축제이다.
이날 행사에는 ▲수리마당(망가지고 고장난 물건 수리) ▲의류수선(의류, 수선, 리폼) ▲초록장터(의류, 완구 등 나눔과 판내) ▲페제품 교환(폐건전지, 폐휴대폰을 새 건전지로 교환) 등이 진행된다.
남동희망공간 송형선 사무국장은 “남동희망공간이 처음 준비하는 리페어 파티는 쓰고 버리는 과소비 사회에서 아끼고 나누고 환경을 지키는 생태전환의 삶을 실천하기위한 마을 행사이다” 며 “리페어파티는 5월 26일을 시작으로 6월 30일, 7월 28일, 8월 25일, 10월 12일까지 매월 1회 개최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https://forms.gle/YMmCBUKPJX8mHwf98 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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