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구월1동 새마을부녀회, 이웃돕기 후원금 100만 원 기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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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4-12-12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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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민일보) 박순신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구월1동 행정복지센터는 새마을부녀회 회장 및 회원들과 함께 저소득 계층을 위한 새마을부녀회 이웃돕기 후원금(100만 원) 기탁식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새마을부녀회는 작년부터 꾸준하게 나눔을 실천해 지금까지 533만 원의 따뜻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부해 준 후원금은 새마을부녀회에서 불우이웃돕기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액젓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오현숙 회장은 “작지만 꾸준한 나눔이 모여 큰 변화를 이루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은경 동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 측에 감사하다”라며 “새마을부녀회의 소중한 기부금이 도움이 필요한 복지 취약계층에게 골고루 전달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새마을부녀회는 작년부터 꾸준하게 나눔을 실천해 지금까지 533만 원의 따뜻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부해 준 후원금은 새마을부녀회에서 불우이웃돕기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액젓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오현숙 회장은 “작지만 꾸준한 나눔이 모여 큰 변화를 이루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은경 동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 측에 감사하다”라며 “새마을부녀회의 소중한 기부금이 도움이 필요한 복지 취약계층에게 골고루 전달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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