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만수2동, 들밥차반 만수점에 ‘착한 가게’ 현판 전달
페이지 정보
기사승인 2025-03-20 13:14
본문
(e시민일보) 황하선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만수2동 행정복지센터는 들밥차반 만수점(점주 김대민)을 찾아 사랑의 열매 ‘착한 가게’ 현판을 직접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20일 밝혔다.
사랑의 열매 ‘착한 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 캠페인으로 매월 3만 원 이상의 기부를 실천하는 가게를 말하며 매월 기탁되는 성금은 어려운 이웃의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된다.
들밥차반 만수점 김대민 점주는 “주민분들께 받은 관심과 사랑을 돌려드리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었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임덕명 동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실천을 보여주신 들밥차반 만수점 김대민 점주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사랑의 열매 ‘착한 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 캠페인으로 매월 3만 원 이상의 기부를 실천하는 가게를 말하며 매월 기탁되는 성금은 어려운 이웃의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된다.
들밥차반 만수점 김대민 점주는 “주민분들께 받은 관심과 사랑을 돌려드리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었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임덕명 동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실천을 보여주신 들밥차반 만수점 김대민 점주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