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간석1동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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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5-03-2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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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민일보) 구경만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간석1동 새마을부녀회는 식생활이 취약한 주민들을 위해 50만 원 상당의 만두를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최재경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만두를 만들어 어려운 주민들에게 나눌 수 있어서 기쁘고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소영 동장은 “요즘 경제가 어려운데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따뜻한 음식을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식생활 취약계층에 잘 전달해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최재경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만두를 만들어 어려운 주민들에게 나눌 수 있어서 기쁘고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소영 동장은 “요즘 경제가 어려운데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따뜻한 음식을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식생활 취약계층에 잘 전달해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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