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착한 동네 만들기’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 기부문화에 앞장
페이지 정보
기사승인 2024-05-08 14:52
본문
(e시민일보) 구은회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는 착한 동네 만들기의 일환으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착한 일터’ 가입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착한 일터는 임직원이 매달 급여에서 약정한 후원금을 자동 이체하는 정기적 나눔 참여 방법이다.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는 ‘착한 동네 만들기’라는 ‘Thank you Giving Challenge 100호점’ 추진을 목표로 지역단체, 자영업자, 기업 등 파트너십을 구축, 챌린지를 통한 릴레이 추천을 받아 착한 일터, 착한 단체, 착한 가게, 착한 메디컬, 착한 센터 등 지역 사회의 적극적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윤정 동장은 “착한 동네 만들기 챌린지에 제일 먼저 착한 일터로 가입해 챌린지 선두로 나섰다”라며 “구월4동 착한 동네 만들기는 그릿(GRIT : 끝까지 해내는 힘)의 정신과 릴레이로 이루어지는 챌린지로 지역 사회의 복지자원을 발굴해 살고 싶은 동네, 잠재적 위험의 가구까지 살펴볼 수 있는 복지가 숨 쉬는 동네를 만들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구월4동을 사랑하는 직원들의 작은 후원의 정성이 모여 착한 동네로 자리 잡는 마중물의 역할을 한다면 너무나 뜻깊은 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는 현재까지 착한 일터 1개소, 착한 센터 1개소, 착한 단체 2개소, 착한 가게 50개소 등 총 55건의 복지재원을 발굴하여 찾아가는 어르신 생일잔치, 무료급식, 걱정 해결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착한 일터는 임직원이 매달 급여에서 약정한 후원금을 자동 이체하는 정기적 나눔 참여 방법이다.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는 ‘착한 동네 만들기’라는 ‘Thank you Giving Challenge 100호점’ 추진을 목표로 지역단체, 자영업자, 기업 등 파트너십을 구축, 챌린지를 통한 릴레이 추천을 받아 착한 일터, 착한 단체, 착한 가게, 착한 메디컬, 착한 센터 등 지역 사회의 적극적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윤정 동장은 “착한 동네 만들기 챌린지에 제일 먼저 착한 일터로 가입해 챌린지 선두로 나섰다”라며 “구월4동 착한 동네 만들기는 그릿(GRIT : 끝까지 해내는 힘)의 정신과 릴레이로 이루어지는 챌린지로 지역 사회의 복지자원을 발굴해 살고 싶은 동네, 잠재적 위험의 가구까지 살펴볼 수 있는 복지가 숨 쉬는 동네를 만들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구월4동을 사랑하는 직원들의 작은 후원의 정성이 모여 착한 동네로 자리 잡는 마중물의 역할을 한다면 너무나 뜻깊은 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는 현재까지 착한 일터 1개소, 착한 센터 1개소, 착한 단체 2개소, 착한 가게 50개소 등 총 55건의 복지재원을 발굴하여 찾아가는 어르신 생일잔치, 무료급식, 걱정 해결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