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바르게살기운동 구월2동 위원회, 사랑의 화분 나누기 전달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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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4-06-1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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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민일보) 구경만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구월2동 행정복지센터는 바르게살기운동 구월2동 위원회에서 주관한 사랑의 화분 전달식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달식은 취약계층에게 마음의 위로와 함께 정서적 안정감을 줄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전달된 화분은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윤태해 바르게살기운동 구월2동 위원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화분 나누기 행사에 참여해주신 바르게살기운동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위원분들과 함께 이웃사랑에 동참하는 활동을 꾸준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맹화 동장은 “바르게살기위원회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화분이 지역주민의 정서적 위안에 분명히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구월2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지역주민을 위한 아낌없는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구월2동 위원회는 취약계층을 위한 열무김치와 컵라면을 후원하는 등 매년 다양한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이웃을 도우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전달식은 취약계층에게 마음의 위로와 함께 정서적 안정감을 줄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전달된 화분은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윤태해 바르게살기운동 구월2동 위원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화분 나누기 행사에 참여해주신 바르게살기운동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위원분들과 함께 이웃사랑에 동참하는 활동을 꾸준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맹화 동장은 “바르게살기위원회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화분이 지역주민의 정서적 위안에 분명히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구월2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지역주민을 위한 아낌없는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구월2동 위원회는 취약계층을 위한 열무김치와 컵라면을 후원하는 등 매년 다양한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이웃을 도우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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