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구월4동 주민자치회 착한 단체 가입…착한 동네 만들기 챌린지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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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4-06-1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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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민일보) 박순신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구월4동 주민자치회와 착한 단체 가입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주민자치회는 이번 착한 단체 가입으로, ‘Thank you Giving Challenge 100호점’ 추진을 목표로 하는 구월4동의 착한 동네 만들기 챌린지를 이어갔다.
앞서 구월4동에는 전병원(만수동), 새건병원(미추홀구), 봄날요양병원(구월동), 행복드림의원(구월동), 남동성모외과의원(구월동) 등 병원 5곳이 착한 메디컬로 가입했다.
임병기 회장은 “오랫동안 구월4동의 지역기부문화를 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으나 이번에 활성화되는 착한 동네 만들기 챌린지를 보며 십시일반 구월4동의 복지에 힘써온 우리 단체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질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이윤정 동장은 “착한 동네 만들기 챌린지에 착한 일터, 착한 의학 이후 제일 먼저 착한 단체로 가입해 주신 주민자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구월4동의 후원의 곳간에 경제적인 풍요를 저축하여 꼭 필요한 곳에 맞춤 지원하여 행복이 머무는 동네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주민자치회는 이번 착한 단체 가입으로, ‘Thank you Giving Challenge 100호점’ 추진을 목표로 하는 구월4동의 착한 동네 만들기 챌린지를 이어갔다.
앞서 구월4동에는 전병원(만수동), 새건병원(미추홀구), 봄날요양병원(구월동), 행복드림의원(구월동), 남동성모외과의원(구월동) 등 병원 5곳이 착한 메디컬로 가입했다.
임병기 회장은 “오랫동안 구월4동의 지역기부문화를 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으나 이번에 활성화되는 착한 동네 만들기 챌린지를 보며 십시일반 구월4동의 복지에 힘써온 우리 단체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질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이윤정 동장은 “착한 동네 만들기 챌린지에 착한 일터, 착한 의학 이후 제일 먼저 착한 단체로 가입해 주신 주민자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구월4동의 후원의 곳간에 경제적인 풍요를 저축하여 꼭 필요한 곳에 맞춤 지원하여 행복이 머무는 동네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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