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만수5동 통장협의회, 불우이웃돕기 기금마련 바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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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4-04-2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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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민일보) 구은회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만수5동 통장협의회는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마련을 위해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22일 전했다.
바자회는 통장들이 직접 가져온 생활용품 및 의류 그리고 통장들이 준비한 먹거리로 행사가 더욱 풍성하게 진행되었고 바자회의 수익금은 지역 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태례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려운 동 주민들에게 보다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고 작은 도움이나마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웃들을 돕는 더 나은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통장님 모두와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명희 동장은 “만수5동을 위해 늘 솔선수범하고 나눔을 실천하시는 만수5동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라며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는 등 더욱 살기 좋은 동네로 만들어 가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바자회는 통장들이 직접 가져온 생활용품 및 의류 그리고 통장들이 준비한 먹거리로 행사가 더욱 풍성하게 진행되었고 바자회의 수익금은 지역 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태례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려운 동 주민들에게 보다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고 작은 도움이나마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웃들을 돕는 더 나은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통장님 모두와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명희 동장은 “만수5동을 위해 늘 솔선수범하고 나눔을 실천하시는 만수5동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라며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는 등 더욱 살기 좋은 동네로 만들어 가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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