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논현1동 한정식 만정, 경로당 어르신 모시고 음식 대접
페이지 정보
기사승인 2024-06-03 10:36
본문
(e시민일보) 이정훈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는 한정식 식당 ‘만정’에서 논현주공14단지 경로당 어르신 및 사할린 경로당 어르신 52명을 모시고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한정식 식당 만정(대표 김문호)에서 보쌈, 청국장찌개, 각종 나물 등 정성 담은 한 끼를 준비했다.
논현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최영애)는 절편 떡을 후원하고 부녀회 회원 6분이 참여하여 음식 서빙과 정리를 자원봉사 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문호 만정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르신들께 나눔을 실천할 기회가 되어 매우 보람 있다”라며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식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경 동장은 “생업으로 바쁘신 중에도 소중한 시간을 내어 어르신들을 위해 맛있는 점심과 추억의 시간을 마련해 주신 데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확산해 더욱 살기 좋은 논현1동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한정식 식당 만정(대표 김문호)에서 보쌈, 청국장찌개, 각종 나물 등 정성 담은 한 끼를 준비했다.
논현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최영애)는 절편 떡을 후원하고 부녀회 회원 6분이 참여하여 음식 서빙과 정리를 자원봉사 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문호 만정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르신들께 나눔을 실천할 기회가 되어 매우 보람 있다”라며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식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경 동장은 “생업으로 바쁘신 중에도 소중한 시간을 내어 어르신들을 위해 맛있는 점심과 추억의 시간을 마련해 주신 데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확산해 더욱 살기 좋은 논현1동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