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장석현 후보, 민생 회복과 주민 행복을 위한 공약 제시 - 장석현 후보, 민생 핵심 공약 및 주민 행복 공약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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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4-04-03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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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민일보) 길진희 기자 = 전 남동구청장 장석현(개혁신당) 남동갑 후보는 2일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우리 정치는 끝없는 정쟁으로 민생이 실종된 상태”라고 지적하면서, “여야가 서로 혐오에 가까운 싸움을 하면서 대화가 단절됐으며, 민생은 파탄 상태에 이르렀다”고 민주당과 국민의힘을 모두 비판했다.
장 후보는 “민주당 인물을 대표로 내세웠던 12년 동안 남동 경제와 민생은 엉망진창이 됐다.”면서, “인구는 줄고, 가계부채는 늘어나고, 골목상권은 무너졌으며, 정부와 국회는 민생고를 챙기지 못했다”라고 정치권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장 후보는 자신은 “오직 정치 혁신, 민생 회복을 위해 출마했다”고 밝히면서 주요 민생 공약을 제시했다. 장 후보는 “주민들은 민생을 걱정하고, 물가와 이자가 너무 치솟아 고통을 토로하고 있다”면서, “은행의 문턱이 너무 높고, 신용을 상실해서 힘겨워하는 서민들을 위한 금융지원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민생 회복을 위해 서민은행 설립 특별법을 제정하겠다“고 주장하면서, “이는 저소득층 서민에 대한 금융 지원의 방식”이라면서, “우선 남동갑의 저소득층 서민들을 대상으로 지원책을 꼭 실천해 보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장후보는 “교통 편의부터 노후 시설 개선, 주차장 문제 등 복잡하고 다양한 남동 주민들의 요구가 있다.”고 언급하면서, 우선 “주민 행복을 위해 육아휴직 및 배우자 출산 휴가 확대를 추진”하고, “요양병원 간병비 급여화를 실천”하며, “경로당 점심 밥상을 주 5일 제공하겠다”는 주민 행복과 관련된 주요 공약을 제시했다.
이밖에 “구월동과 간석동 등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확충하겠다”는 주거 환경 개선 공약도 빼놓지 않았다.
장석현 후보는 “남동구청장과 당협위원장을 했던 행정과 정치 경험 등을 살려 남동구 주민들의 민생을 제대로 돌보고 챙기겠다”는 의욕을 드러냈다.
그는 자신이 “남동의 실정을 그 누구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으며, 유능한 후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정치 경험이 전무한 후보와 무능한 후보와 비교했을 때 남동 주민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풍부한 정치 경험과 행정 실력을 갖추고 있는 후보임을 자부한다”면서 남동 주민들의 현명한 선택을 호소했다.
장 후보는 “민주당 인물을 대표로 내세웠던 12년 동안 남동 경제와 민생은 엉망진창이 됐다.”면서, “인구는 줄고, 가계부채는 늘어나고, 골목상권은 무너졌으며, 정부와 국회는 민생고를 챙기지 못했다”라고 정치권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장 후보는 자신은 “오직 정치 혁신, 민생 회복을 위해 출마했다”고 밝히면서 주요 민생 공약을 제시했다. 장 후보는 “주민들은 민생을 걱정하고, 물가와 이자가 너무 치솟아 고통을 토로하고 있다”면서, “은행의 문턱이 너무 높고, 신용을 상실해서 힘겨워하는 서민들을 위한 금융지원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민생 회복을 위해 서민은행 설립 특별법을 제정하겠다“고 주장하면서, “이는 저소득층 서민에 대한 금융 지원의 방식”이라면서, “우선 남동갑의 저소득층 서민들을 대상으로 지원책을 꼭 실천해 보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장후보는 “교통 편의부터 노후 시설 개선, 주차장 문제 등 복잡하고 다양한 남동 주민들의 요구가 있다.”고 언급하면서, 우선 “주민 행복을 위해 육아휴직 및 배우자 출산 휴가 확대를 추진”하고, “요양병원 간병비 급여화를 실천”하며, “경로당 점심 밥상을 주 5일 제공하겠다”는 주민 행복과 관련된 주요 공약을 제시했다.
이밖에 “구월동과 간석동 등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확충하겠다”는 주거 환경 개선 공약도 빼놓지 않았다.
장석현 후보는 “남동구청장과 당협위원장을 했던 행정과 정치 경험 등을 살려 남동구 주민들의 민생을 제대로 돌보고 챙기겠다”는 의욕을 드러냈다.
그는 자신이 “남동의 실정을 그 누구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으며, 유능한 후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정치 경험이 전무한 후보와 무능한 후보와 비교했을 때 남동 주민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풍부한 정치 경험과 행정 실력을 갖추고 있는 후보임을 자부한다”면서 남동 주민들의 현명한 선택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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