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간석1동 ,‘주안에 교회’와 반찬 나눔 사업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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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4-03-1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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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민일보) 구은회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간석1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대한예수장로교 ‘주안에교회’와 식생활 취약계층에 밑반찬 지원을 위한 ‘반찬 나눔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간석1동 행정복지센터는 식생활 취약계층인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정 등 15가구에 주 1회 밑반찬 6종을 지원한다.
유희종 목사는 “신선하고 영양가 있는 반찬 지원으로 어려운 우리 이웃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나누고,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간석1동 행정복지센터는 반찬 연계뿐 아니라 주기적으로 취약 가구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여 지역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간석1동 행정복지센터는 식생활 취약계층인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정 등 15가구에 주 1회 밑반찬 6종을 지원한다.
유희종 목사는 “신선하고 영양가 있는 반찬 지원으로 어려운 우리 이웃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나누고,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간석1동 행정복지센터는 반찬 연계뿐 아니라 주기적으로 취약 가구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여 지역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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