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만수1동, 시골마을청국장에 착한가게 현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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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4-02-2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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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민일보) 이정훈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만수1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시골마을청국장(대표 최혜섭)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착한가게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매월 3만원 이상 정기 기부하는 업체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현판을 제작해 지원하고 있다.
현판을 전달받은 최혜섭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착한가게에 참여하는 가게가 많아져 따뜻함이 넘치는 동네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민석 동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정기후원자 발굴을 통해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착한가게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매월 3만원 이상 정기 기부하는 업체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현판을 제작해 지원하고 있다.
현판을 전달받은 최혜섭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착한가게에 참여하는 가게가 많아져 따뜻함이 넘치는 동네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민석 동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정기후원자 발굴을 통해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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