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만수3동, ‘대관령해장국’에 착한 가게 현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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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4-03-0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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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민일보) 구경만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만수3동 행정복지센터는 ‘대관령해장국’에 착한 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착한 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기기부 프로그램으로 매월 일정 금액을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기부하는 가게를 뜻하며, 착한 가게에서 모인 기부금은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박미경 동장은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나눔으로 함께하는 착한 가게를 신청해 주신 소중한 마음을 담아 후원한 금액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착한 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기기부 프로그램으로 매월 일정 금액을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기부하는 가게를 뜻하며, 착한 가게에서 모인 기부금은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박미경 동장은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나눔으로 함께하는 착한 가게를 신청해 주신 소중한 마음을 담아 후원한 금액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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