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논현2동 주민자치회, 논현광장에 알파벳 벤치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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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4-11-0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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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민일보) 김진일 시민기자 = 인천시 남동구 논현2동 주민자치회는 유동 인구가 많은 논현역 광장에 알파벳 벤치를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논현2동 주민자치회는 논현역 광장을 논현2동의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해 2024년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으로 ‘논현광장 포토존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쾌한 색감의 알파벳 벤치는 논현 광장을 찾는 이용객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는 인기 있는 포토존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 주민자치회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논현광장 화단을 정비하고 주변 상가를 돌며 올바른 쓰레기 배출 캠페인을 펼쳤으며, 상습적으로 쓰레기가 적치되고 있는 곳을 정비해 다인용 벤치를 설치했다.
지난 9월에는 다양한 재능을 가진 11개 공연팀의 논현버스킹을 두 차례 개최하여 논현광장을 문화의 향기가 피어나는 생동하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김진수 주민자치회장은 “많은 주민의 관심으로 논현광장이 점점 생기있고 특색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어 보람을 느끼며, 내년에도 논현광장을 우리 동 랜드마크로 만드는 활동에 주민자치회가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논현2동 주민자치회는 논현역 광장을 논현2동의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해 2024년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으로 ‘논현광장 포토존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쾌한 색감의 알파벳 벤치는 논현 광장을 찾는 이용객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는 인기 있는 포토존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 주민자치회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논현광장 화단을 정비하고 주변 상가를 돌며 올바른 쓰레기 배출 캠페인을 펼쳤으며, 상습적으로 쓰레기가 적치되고 있는 곳을 정비해 다인용 벤치를 설치했다.
지난 9월에는 다양한 재능을 가진 11개 공연팀의 논현버스킹을 두 차례 개최하여 논현광장을 문화의 향기가 피어나는 생동하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김진수 주민자치회장은 “많은 주민의 관심으로 논현광장이 점점 생기있고 특색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어 보람을 느끼며, 내년에도 논현광장을 우리 동 랜드마크로 만드는 활동에 주민자치회가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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