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논현1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무 파종으로 김장 나눔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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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5-09-0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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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민일보) 황하선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는 ‘사랑의 도심 텃밭’에서 논현1동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연말 김장 나눔을 위한 겨울무 파종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새마을부녀회 최영애 회장은 “폭염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정성을 다해 무를 키워 ‘사랑의 김장 나눔 사업’을 위해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유금미 동장은 “뜻깊은 일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오늘 심은 무가 잘 자라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논현1동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도심 속 텃밭을 활용한 자원 순환형 복지 모델로서의 가능성도 함께 모색하고 있다.
새마을부녀회 최영애 회장은 “폭염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정성을 다해 무를 키워 ‘사랑의 김장 나눔 사업’을 위해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유금미 동장은 “뜻깊은 일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오늘 심은 무가 잘 자라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논현1동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도심 속 텃밭을 활용한 자원 순환형 복지 모델로서의 가능성도 함께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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