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노인일자리 환경·공원지킴이 참여자 혹한기 물품 지급 -어르신 400명에게 방한장갑·귀마개…안전사고 대비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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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3-12-0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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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민일보) 구경만 기자 =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구 직접 사업인 공익활동형 환경·공원지킴이 사업 참여자 어르신 400명에게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 물품으로 방한장갑과 귀마개를 지급한다.
환경·공원지킴이 사업은 주택가 골목 주거 환경 개선과 지역 내 공원·쉼터의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연수구 15개 전 동에서 400명의 어르신이 1일 3시간, 월 10회 활동을 하는 공익활동형 사업이다.
연수구는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 물품 지원과 함께 동별 혹한기 대비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연수구 관계자는 “매서운 바람이 부는 겨울철에 환경 정화 활동에 애써주시는 어르신께 방한장갑과 귀마개로 조금이나마 추위를 피할 수 있기를 바라며, 사업이 종료되는 시점까지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환경·공원지킴이 사업은 주택가 골목 주거 환경 개선과 지역 내 공원·쉼터의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연수구 15개 전 동에서 400명의 어르신이 1일 3시간, 월 10회 활동을 하는 공익활동형 사업이다.
연수구는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 물품 지원과 함께 동별 혹한기 대비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연수구 관계자는 “매서운 바람이 부는 겨울철에 환경 정화 활동에 애써주시는 어르신께 방한장갑과 귀마개로 조금이나마 추위를 피할 수 있기를 바라며, 사업이 종료되는 시점까지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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