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인천성암신협, 온세상 나눔 캠페인으로 나눔활동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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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3-12-0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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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민일보) 구은회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간석1동 행정복지센터는 인천성암신협으로부터 간석1동과 간석4동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전기장판 난방용품과 생필품을 담은 어부바 선물박스 150여 개(300만 원 상당)를 전달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인천성암신협의 나눔활동은 신협사회공헌재단의 ‘온세상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온세상 나눔 캠페인’은 전국 신협 및 임직원의 기부로 전국 668개 신협에서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에 연탄을 비롯한 전기요, 이불 등 난방용품과 생필품을 담은 어부바박스를 나눠 주는 캠페인으로 2016년부터 시작됐다.
고석상 이사장은 “온세상 나눔 캠페인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지역사회와 함께 행복으로 가는 동행자 역할의 신협 가치를 잘 나타낸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인천성암신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에 밝은 햇살을 비추고, 취약계층을 안아주고 살피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인천성암신협의 나눔활동은 신협사회공헌재단의 ‘온세상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온세상 나눔 캠페인’은 전국 신협 및 임직원의 기부로 전국 668개 신협에서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에 연탄을 비롯한 전기요, 이불 등 난방용품과 생필품을 담은 어부바박스를 나눠 주는 캠페인으로 2016년부터 시작됐다.
고석상 이사장은 “온세상 나눔 캠페인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지역사회와 함께 행복으로 가는 동행자 역할의 신협 가치를 잘 나타낸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인천성암신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에 밝은 햇살을 비추고, 취약계층을 안아주고 살피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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