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구월4동 자유총연맹, 고추장 담그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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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4-11-13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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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민일보) 구은회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는 자유총연맹 위원회에서 ‘따뜻한 겨울 함께 나기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구월4동 자유총연맹 위원회는 매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특히, 고추장 담그기 행사는 신동식 회장과 함께 위원회를 이끌어 온 위원들이 고추장을 직접 담가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으로써 따뜻한 겨울을 함께 나기 위한 활동이다.
이번에 담근 고추장은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신동식 회장은“매년 하는 나눔 활동이지만 항상 정성을 다해 고추장을 담그고 있다”라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윤정 동장은“고추장 담그기 행사는 자유총연맹 위원회 위원들의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추운 겨울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따뜻하게 나기 위한 멋진 일이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 어려운 주민들과 함께하는 구월4동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구월4동 자유총연맹 위원회는 매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특히, 고추장 담그기 행사는 신동식 회장과 함께 위원회를 이끌어 온 위원들이 고추장을 직접 담가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으로써 따뜻한 겨울을 함께 나기 위한 활동이다.
이번에 담근 고추장은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신동식 회장은“매년 하는 나눔 활동이지만 항상 정성을 다해 고추장을 담그고 있다”라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윤정 동장은“고추장 담그기 행사는 자유총연맹 위원회 위원들의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추운 겨울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따뜻하게 나기 위한 멋진 일이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 어려운 주민들과 함께하는 구월4동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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