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논현1동, 통장공동체 모임 결성…7개 모임 활기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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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5-03-0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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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민일보) 구은회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는 동 통장자율회가 통장공동체 모임을 재정비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논현1동 통장 48명 전원을 구성원으로 △세상에 꼭! 필요한 오지랖 △언제나 청춘(2개 모임) △논현1동 청소환경 파수꾼! Clean&Green △논현1동 보안관! 어린이 안전지킴이(2개 모임) △따뜻한 온기 나누기, 논현나누리 등 모두 7개 모임이 활동을 시작한다.
논현1동 통장자율회는 모임별로 취약 홀몸노인 관리, 관내 환경정비, 방역, 경로당 봉사, 어린이 안전지킴이, 취약계층 반찬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통장자율회 윤도경 회장은 “논현1동 통장 48명이 공동체 모임을 적극적으로 운영해 마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유금미 동장은 “언제나 누구보다 앞장서 지역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통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올해도 통장공동체 모임이 활발히 추진되도록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논현1동 통장 48명 전원을 구성원으로 △세상에 꼭! 필요한 오지랖 △언제나 청춘(2개 모임) △논현1동 청소환경 파수꾼! Clean&Green △논현1동 보안관! 어린이 안전지킴이(2개 모임) △따뜻한 온기 나누기, 논현나누리 등 모두 7개 모임이 활동을 시작한다.
논현1동 통장자율회는 모임별로 취약 홀몸노인 관리, 관내 환경정비, 방역, 경로당 봉사, 어린이 안전지킴이, 취약계층 반찬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통장자율회 윤도경 회장은 “논현1동 통장 48명이 공동체 모임을 적극적으로 운영해 마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유금미 동장은 “언제나 누구보다 앞장서 지역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통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올해도 통장공동체 모임이 활발히 추진되도록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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