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역사회의 복지 허브 실현, 사랑채 노인복지센터 오픈 -인천시 남동구 선수촌공원로 36, 더블루시티 3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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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3-11-3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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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민일보) 구경만 기자 = 지역사회의 복지 허브 실현을 위해 사랑채 노인복지센터(대표 김진선)가 오는 12월 1일 오픈한다.
위치는 인천시 남동구 선수촌공원로 36, 3층 314호(더블루시티)이다.
사랑채 노인복지센터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지정 기관으로 방문요양과 방문목욕 서비스를 전문으로 한다.
방문요양은 만 65세 이상 또는 만 65세 미만으로 노인성 질병(치매, 뇌혈고나성 질환, 파킨슨 등)을 가진 자로 요양보호사가 가정 등에 직접 방문하여 일상생활을 돕는다.
방문목욕은 바깥출입이 불편하고 거동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초생활 및 의료급여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진선 센터장은 “사랑채 노인복지센터를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허브를 실현하겠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락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사랑채 노인복지센터 이용 문의는 010-3211-2635 또는 032-473-6002로 하면 된다.
위치는 인천시 남동구 선수촌공원로 36, 3층 314호(더블루시티)이다.
사랑채 노인복지센터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지정 기관으로 방문요양과 방문목욕 서비스를 전문으로 한다.
방문요양은 만 65세 이상 또는 만 65세 미만으로 노인성 질병(치매, 뇌혈고나성 질환, 파킨슨 등)을 가진 자로 요양보호사가 가정 등에 직접 방문하여 일상생활을 돕는다.
방문목욕은 바깥출입이 불편하고 거동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초생활 및 의료급여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진선 센터장은 “사랑채 노인복지센터를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허브를 실현하겠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락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사랑채 노인복지센터 이용 문의는 010-3211-2635 또는 032-473-600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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