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자생의료재단과 인천자생한방병원,만월종합사회복지관에 자생엔젤박스 100박스 후원 -임경임 관장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진다는 것이 가장 큰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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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3-11-23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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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민일보) 구은회 기자 = 만월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임경임)은 자생의료재단과 인천자생한방병원(병원장 우인)으로부터 자생엔젤박스(여성위생용품) 100박스를 후원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자생엔젤박스는 한사람이 1년동안 사용가능한 여성위생용품이 한박스에 담겨있는 위생용품키트이다. 이날 전달된 100개의 자생엔젤박스는 지역 내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 이후, 인천자생한방병원과 만월종합사회복지관은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식도 진행했다. 또한 인천자생한방병원과 만월종합사회복지관은 업무 협약을 토대로 적극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에 힘쓰며 나눔 활동을 적극 실천할 계획이다.
인천자생한방병원 우인 병원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무엇보다 지역사회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만월종합사회복지관과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선순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임경임 관장은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진다는 것이 가장 큰 의미인 것 같다. 따듯한 관심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청소년들에게 큰 도움과 지지가 될 것 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자생엔젤박스는 한사람이 1년동안 사용가능한 여성위생용품이 한박스에 담겨있는 위생용품키트이다. 이날 전달된 100개의 자생엔젤박스는 지역 내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 이후, 인천자생한방병원과 만월종합사회복지관은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식도 진행했다. 또한 인천자생한방병원과 만월종합사회복지관은 업무 협약을 토대로 적극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에 힘쓰며 나눔 활동을 적극 실천할 계획이다.
인천자생한방병원 우인 병원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무엇보다 지역사회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만월종합사회복지관과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선순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임경임 관장은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진다는 것이 가장 큰 의미인 것 같다. 따듯한 관심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청소년들에게 큰 도움과 지지가 될 것 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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