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신협, 만월종합사회복지관에 300만원 상당 겨울방한용품, 키다리박스 후원 -300만원 상당의 차렵이불, 온열매트와 어린이 키다리 박스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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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3-11-3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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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민일보) 길진희 기자 = 만월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임경임)은 남동신협(이사장 임봉기)으로부터 300만원 상당의 차렵이불, 온열매트와 어린이 키다리 박스를 후원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신협 온(溫)세상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아동들의 선호도, 연령, 성별 등을 파악하여 맞춤형 간식·문구류 세트로 구성된 어린이 키다리박스는 연말을 맞이하여 지역사회 내 초등학생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차렵이불과 온열매트는 한부모 부자 가정과 남성 독거어르신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임봉기 이사장은 “겨울 방한용품과 키다리 박스를 통하여 지역주민들이 조금 더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임경임 관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따듯하게 지낼 지역주민들의 행복한 얼굴이 떠오른다"며, "매년 진행되는 남동신협의 따듯한 나눔으로 지역사회가 훈훈해진 것 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번 후원은 '신협 온(溫)세상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아동들의 선호도, 연령, 성별 등을 파악하여 맞춤형 간식·문구류 세트로 구성된 어린이 키다리박스는 연말을 맞이하여 지역사회 내 초등학생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차렵이불과 온열매트는 한부모 부자 가정과 남성 독거어르신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임봉기 이사장은 “겨울 방한용품과 키다리 박스를 통하여 지역주민들이 조금 더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임경임 관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따듯하게 지낼 지역주민들의 행복한 얼굴이 떠오른다"며, "매년 진행되는 남동신협의 따듯한 나눔으로 지역사회가 훈훈해진 것 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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