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정선옥, 생애 첫 홀인원 기록...“평생 잊을 수 없는 기억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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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3-10-0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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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민일보] 구은회 기자 = 인천 남동구 '중년 초보 골프 모임'인 중초골(회장 김영주)의 정선옥 회원이 지난 10월 4일 인서울 27 골프클럽 WEST 코스 3번 홀에서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파 3 135M 거리에 캘러웨이 3번 우드로 친 볼이 그대로 그린에 올라가 홀컵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날 같이한 동반자는 같은 모임의 회원인 김영주, 고경숙, 박진숙 씨이다.
정선옥 씨는 홀인원 한 3번 홀에서 큰 절을 올리며 “생애 첫 홀인원으로 평생 잊을 수 없는 기억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친목과 건강을 위해 즐기는 골프를 계속 할 것이다”고 말했다.
중초골 모임의 정광자 운영위원장도 “골프 모임을 하면서 처음으로 홀 인원 순간을 현장에서 지켜봤다”며 “홀 인원의 좋은 기운을 받아 중초골 모임이 더욱 활성화되고 발전해 나갔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인 서울 27 골프클럽도 축하의 의미를 담아 정선옥씨에게 홀인원 인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정선옥씨가 사용한 볼은 루이까스텔이다.
파 3 135M 거리에 캘러웨이 3번 우드로 친 볼이 그대로 그린에 올라가 홀컵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날 같이한 동반자는 같은 모임의 회원인 김영주, 고경숙, 박진숙 씨이다.
정선옥 씨는 홀인원 한 3번 홀에서 큰 절을 올리며 “생애 첫 홀인원으로 평생 잊을 수 없는 기억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친목과 건강을 위해 즐기는 골프를 계속 할 것이다”고 말했다.
중초골 모임의 정광자 운영위원장도 “골프 모임을 하면서 처음으로 홀 인원 순간을 현장에서 지켜봤다”며 “홀 인원의 좋은 기운을 받아 중초골 모임이 더욱 활성화되고 발전해 나갔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인 서울 27 골프클럽도 축하의 의미를 담아 정선옥씨에게 홀인원 인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정선옥씨가 사용한 볼은 루이까스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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