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시설안전관리지부, 연수구청 직장어린이집에 사랑이 담긴 간식 전달 -중앙지방노동위원회 판정에 따른 원직 복직을 요구하는 시위로 불편을 겪었을 아이들을 위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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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3-11-2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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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민일보) 길진희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연수구시설안전관리지부(방영일 지부장)는 연수구청 직장어린이집을 방문하여 풀무원푸드머스 간식 60세트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랑이 담긴 간식 전달은 지난 달 연수구청 앞에서 임금체계 개편과 중앙지방노동위원회 판정에 따른 원직 복직을 요구하는 시위로 불편을 겪었을 연수구 미래의 아이들을 위해 위로와 격려차 진행됐다.
방영일 지부장은 “연수구시설안전관리지부는 연수구 미래의 주인공인 영유아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회공헌 확대 운영하여 사회성 향상과 건강한 삶을 지원하겠다”며 “실제적인 사회적 가치 실현 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노사합동으로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지난 3일 임금협상을 체결했으며 근속과 숙련을 반영한 임금체계 개편을 위해 2024년에 재논의하기로 노사 합의했다.
이번 사랑이 담긴 간식 전달은 지난 달 연수구청 앞에서 임금체계 개편과 중앙지방노동위원회 판정에 따른 원직 복직을 요구하는 시위로 불편을 겪었을 연수구 미래의 아이들을 위해 위로와 격려차 진행됐다.
방영일 지부장은 “연수구시설안전관리지부는 연수구 미래의 주인공인 영유아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회공헌 확대 운영하여 사회성 향상과 건강한 삶을 지원하겠다”며 “실제적인 사회적 가치 실현 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노사합동으로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지난 3일 임금협상을 체결했으며 근속과 숙련을 반영한 임금체계 개편을 위해 2024년에 재논의하기로 노사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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