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간석3동 춘희네 족발‧새마을부녀회, 돌말경로당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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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4-10-1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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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민일보) 구경만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간석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음식점인 ‘춘희네 족발(대표 윤춘희)’과 간석3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엄진순)에서 돌말경로당(회장 류인숙)에 족발 30인분과 샤인머스켓 등 제철 과일 4상자를 후원했다고 10일 전했다.
‘춘희네 족발’과 간석3동 새마을부녀회는 올 7월부터 매월 간석3동에 소재한 경로당 1개소를 순회하며 족발과 제철 과일을 후원하고 있으며, 이번이 네 번째이다.
‘춘희네 족발’ 윤춘희 대표와 새마을부녀회 엄진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경로당 어르신들께서 족발과 제철 과일을 드시고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매월 간석3동 경로당에 후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돌말경로당 류인숙 회장은 “영양 많고 맛 좋은 족발과 과일을 드실 수 있도록 후원단체를 연계해 준 간석3동과 후원업체 및 단체에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용만 동장은
‘춘희네 족발’과 간석3동 새마을부녀회는 올 7월부터 매월 간석3동에 소재한 경로당 1개소를 순회하며 족발과 제철 과일을 후원하고 있으며, 이번이 네 번째이다.
‘춘희네 족발’ 윤춘희 대표와 새마을부녀회 엄진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경로당 어르신들께서 족발과 제철 과일을 드시고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매월 간석3동 경로당에 후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돌말경로당 류인숙 회장은 “영양 많고 맛 좋은 족발과 과일을 드실 수 있도록 후원단체를 연계해 준 간석3동과 후원업체 및 단체에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용만 동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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