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나눔릴레이!’ 구월4동, 착한 가게 5곳에 현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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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4-10-1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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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민일보) 박순신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는 진선화원(대표 박재선), 우럼마F&D(대표 송창석), 브라더 목장(대표 김진미), 메머드익스프레스 커피(대표 안성용), 모래내축산(대표 이윤재)에 착한 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 착한 가게는 구월동 지역을 중심으로 양질의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복지를 위해 열심히 자원을 발굴하고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박재선 대표는 현판을 받고 “꾸준히 떨어지는 작은 물방울은 바위를 부서뜨릴 만큼 큰 힘을 발휘한다고 믿고 있다”라며 “복지대상자들이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 정기 기부에 동참했다”라고 말했다.
이윤정 동장은 “착한 동네를 만들어 가는데 선두에서 항상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고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구월4동 착한 가게 후원금으로 모여지는 모금액은 ▲걱정해결사업 ▲어르신 무료급식 사업 ▲복지사각 온누리상품권지원사업 ▲어르신 생신 사업 ▲반찬쿠폰 지원사업 ▲디딤씨앗 지원사업 등 저소득층 지원사업에 쓰인다.
이들 착한 가게는 구월동 지역을 중심으로 양질의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복지를 위해 열심히 자원을 발굴하고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박재선 대표는 현판을 받고 “꾸준히 떨어지는 작은 물방울은 바위를 부서뜨릴 만큼 큰 힘을 발휘한다고 믿고 있다”라며 “복지대상자들이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 정기 기부에 동참했다”라고 말했다.
이윤정 동장은 “착한 동네를 만들어 가는데 선두에서 항상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고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구월4동 착한 가게 후원금으로 모여지는 모금액은 ▲걱정해결사업 ▲어르신 무료급식 사업 ▲복지사각 온누리상품권지원사업 ▲어르신 생신 사업 ▲반찬쿠폰 지원사업 ▲디딤씨앗 지원사업 등 저소득층 지원사업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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