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구월1동, 착한 가게 2곳에 현판 전달
페이지 정보
기사승인 2025-02-04 08:00
본문
(e시민일보) 박순신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구월1동 행정복지센터는 ‘바다품은 왕코다리조림’, ‘스마일종합유통(주)’에 나눔 인증 착한 가게 현판식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착한 가게란 자영업자와 중·소규모 소상공인이 매월 3만 원 이상 기부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하는 가게다.
박민국 바다품은 왕코다리조림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하니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구월1동을 위해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조재빈 스마일종합유통(주) 대표는 “지역주민에게 받은 따뜻한 마음을 돌려드리고자 동참하게 됐다”라며 “희망이 가득한 동네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은경 동장은 “힘든 시기에도 한결같이 함께해 주시는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되고 모두가 행복한 구월1동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착한 가게란 자영업자와 중·소규모 소상공인이 매월 3만 원 이상 기부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하는 가게다.
박민국 바다품은 왕코다리조림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하니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구월1동을 위해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조재빈 스마일종합유통(주) 대표는 “지역주민에게 받은 따뜻한 마음을 돌려드리고자 동참하게 됐다”라며 “희망이 가득한 동네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은경 동장은 “힘든 시기에도 한결같이 함께해 주시는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되고 모두가 행복한 구월1동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