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바르게살기운동 남동구협의회, 사할린 동포와 한국민속촌 방문
페이지 정보
기사승인 2023-09-26 08:17
본문
[e시민일보] 구은회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인천남동구협의회는 최근 남동사할린센터 동포 100여 명과 함께 한국민속촌을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사할린 동포 어르신들은 우리 선조들의 역사와 삶의 현장을 느낄 수 있는 한국민속촌을 방문해 고국의 역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정현 남동사할린센터 회장은 “앞으로도 사할린 동포들을 위해 이와 같은 좋은 참여의 기회를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방명철 회장은“사할린 동포 어르신들이 고국의 자취를 느낄 수 있도록 한국민속촌을 함께 방문하여 그리운 고국을 느끼고 알아가는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해 노력하고 봉사하는 바르게살기운동 남동구협의회가 되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은 진실·질서·화합의 이념 아래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어나가고자 ‘법질서 캠페인, 국토대청결운동 등’ 다양한 사업 진행 중이다.
이날 사할린 동포 어르신들은 우리 선조들의 역사와 삶의 현장을 느낄 수 있는 한국민속촌을 방문해 고국의 역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정현 남동사할린센터 회장은 “앞으로도 사할린 동포들을 위해 이와 같은 좋은 참여의 기회를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방명철 회장은“사할린 동포 어르신들이 고국의 자취를 느낄 수 있도록 한국민속촌을 함께 방문하여 그리운 고국을 느끼고 알아가는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해 노력하고 봉사하는 바르게살기운동 남동구협의회가 되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은 진실·질서·화합의 이념 아래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어나가고자 ‘법질서 캠페인, 국토대청결운동 등’ 다양한 사업 진행 중이다.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