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서창2동 주민자치회, 자매결연지 청양고추·구기자 문화축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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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4-09-0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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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민일보) 황하선 기자 = 인천시 남동구 서창2동 주민자치회는 자매결연지인 청양군 청남면의 초청을 받아 2024년 청양고추·구기자 문화축제 현장을 방문했다고 4일 전했다.
행사는 도·농간 지역발전과 교류 증진을 위해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청남면 고추, 멜론 등 농특산물 구매 및 다채로운 체험행사 참여를 통해 서창2동과 청남면의 유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방문을 계기로 청남면의 고추, 멜론 등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의견을 나누었다.
하현주 주민자치회장은“서창2동과 청남면 간 문화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지속적인 발전이 이뤄지길 바란다”라며“청양고추·구기자 문화축제 방문을 통해 상호 우호 증진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상호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임희정 동장은“청양군 청남면의 초대에 감사드리며 오늘과 같은 교류 활동이 지역 간의 우정과 문화교류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행사는 도·농간 지역발전과 교류 증진을 위해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청남면 고추, 멜론 등 농특산물 구매 및 다채로운 체험행사 참여를 통해 서창2동과 청남면의 유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방문을 계기로 청남면의 고추, 멜론 등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의견을 나누었다.
하현주 주민자치회장은“서창2동과 청남면 간 문화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지속적인 발전이 이뤄지길 바란다”라며“청양고추·구기자 문화축제 방문을 통해 상호 우호 증진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상호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임희정 동장은“청양군 청남면의 초대에 감사드리며 오늘과 같은 교류 활동이 지역 간의 우정과 문화교류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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