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만수3동, ‘(주)대경정보통신’에 착한 가게 현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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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4-09-2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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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민일보) 이정훈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만수3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대경정보통신’(대표 양병식)에 착한 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착한가게’는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는 자영업자, 학원, 병원, 프랜차이즈 등이 참여하는 기부프로그램이다.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 개인사업자 모두 착한가게를 신청할 수 있으며 월 3만 원 이상 CMS 신청으로 기부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주)대경정보통신’은 유무선 통신공사, cctv설치 등을 진행하는 기업으로 양병식 대표는“대내외적으로 경기 어렵지만 이웃을 돕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밝혔다.
박미경 동장은 “나눔으로 함께하는 착한가게를 신청해 주신 소중한 마음을 담아 후원한 금액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착한가게’는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는 자영업자, 학원, 병원, 프랜차이즈 등이 참여하는 기부프로그램이다.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 개인사업자 모두 착한가게를 신청할 수 있으며 월 3만 원 이상 CMS 신청으로 기부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주)대경정보통신’은 유무선 통신공사, cctv설치 등을 진행하는 기업으로 양병식 대표는“대내외적으로 경기 어렵지만 이웃을 돕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밝혔다.
박미경 동장은 “나눔으로 함께하는 착한가게를 신청해 주신 소중한 마음을 담아 후원한 금액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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