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논현1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위한 겨울용 무 파종
페이지 정보
기사승인 2024-08-27 10:51
본문
(e시민일보) 구은회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사랑의 도심 텃밭에서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연말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을 위한 겨울용 무를 파종했다고 27일 밝혔다.
파종작업은 새마을부녀회 회원 15명과 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이 함께 참여했다.
파종한 무는 11월경에 수확해 새마을 부녀회에서 매월 진행하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에 재료로 사용할 예정이다.
새마을부녀회 최영애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 돕기를 위해 무 파종에 참여해 주신 회원분들과 자생단체 위원들께 감사드리고 연말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에 잘 사용되도록 정성을 다해 키우겠다”라고 말했다.
유금미 동장은 “뜻깊은 일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 부녀회 및 자생단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춥지 않고 든든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오늘 심은 무가 잘 자라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파종작업은 새마을부녀회 회원 15명과 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이 함께 참여했다.
파종한 무는 11월경에 수확해 새마을 부녀회에서 매월 진행하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에 재료로 사용할 예정이다.
새마을부녀회 최영애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 돕기를 위해 무 파종에 참여해 주신 회원분들과 자생단체 위원들께 감사드리고 연말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에 잘 사용되도록 정성을 다해 키우겠다”라고 말했다.
유금미 동장은 “뜻깊은 일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 부녀회 및 자생단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춥지 않고 든든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오늘 심은 무가 잘 자라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