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구월1동, 착한 가게 4곳에 현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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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4-12-24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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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민일보) 박순신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구월1동은 최근 ‘오가네 한우마을’, ‘이디야 구월팬더점’, ‘웰토스트 앤 커피’, ‘미래티엠에스(주)’에 착한 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24일 전했다.
착한 가게란 매월 3만 원 이상 기부를 지속하는 가게이며,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오진택 오가네 한우마을 대표는 “좋은 일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힘든 시기를 이겨낼 힘을 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현영 이디야 구월팬더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역사회와 함께 착한 가게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현희 웰토스트 앤 커피 대표는 “평소에 관심 있던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며, 앞으로도 지역 이웃들에게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용우 미래티엠에스(주) 대표는 “우리 지역을 행복하게 만드는 일에 함께하고자 기부를 시작하게 됐다”라며 “이웃들에게 희망과 행복이 전해졌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박은경 동장은 “어려운 경제 속에서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열어주신 대표님들의 따뜻함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착한 가게란 매월 3만 원 이상 기부를 지속하는 가게이며,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오진택 오가네 한우마을 대표는 “좋은 일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힘든 시기를 이겨낼 힘을 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현영 이디야 구월팬더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역사회와 함께 착한 가게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현희 웰토스트 앤 커피 대표는 “평소에 관심 있던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며, 앞으로도 지역 이웃들에게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용우 미래티엠에스(주) 대표는 “우리 지역을 행복하게 만드는 일에 함께하고자 기부를 시작하게 됐다”라며 “이웃들에게 희망과 행복이 전해졌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박은경 동장은 “어려운 경제 속에서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열어주신 대표님들의 따뜻함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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