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구월1동, 착한 가게 2개소 현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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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5-05-1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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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민일보) 박순신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구월1동 행정복지센터는 ‘박상혜 음식연구소’, ‘로미오 정육점’에 착한 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착한 가게란 자영업자와 중·소규모 소상공인이 매월 3만 원 이상 기부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하는 가게다.
박상혜음식연구소 박상혜 대표는 “이렇게 작은 나눔이 큰 변화를 만든다고 믿는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로미오 정육점 정지훈 대표는 “우리 가게의 작은 기부가 지역사회의 더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은경 동장은 “어렵고 침체된 경기 속에서도 동참해주신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힘이 되어, 더 많은 이웃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착한 가게란 자영업자와 중·소규모 소상공인이 매월 3만 원 이상 기부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하는 가게다.
박상혜음식연구소 박상혜 대표는 “이렇게 작은 나눔이 큰 변화를 만든다고 믿는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로미오 정육점 정지훈 대표는 “우리 가게의 작은 기부가 지역사회의 더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은경 동장은 “어렵고 침체된 경기 속에서도 동참해주신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힘이 되어, 더 많은 이웃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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