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간석3동 새마을협의회, 사랑의 식료품 나눔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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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4-12-24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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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민일보) 구경만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간석3동은 최근 새마을협의회(회장 김봉호) 주관으로 ‘사랑의 식료품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간석3동 새마을협의회는 식료품(돼지갈비, 라면 등)을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새마을협의회 김봉호 회장은 “식료품 지원을 통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에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용만 동장은 “위한 간석3동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이웃 나눔을 실천하고 다 함께 행복한 간석3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간석3동 새마을협의회는 식료품(돼지갈비, 라면 등)을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새마을협의회 김봉호 회장은 “식료품 지원을 통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에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용만 동장은 “위한 간석3동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이웃 나눔을 실천하고 다 함께 행복한 간석3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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