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간석1동-진이찬방, ‘찐 밑반찬 나눔’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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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5-05-2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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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민일보) 박순신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간석1동 행정복지센터는 진이찬방 만수향촌점(대표 김옥금)과‘찐 밑반찬 나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전했다.
간석1동은 진이찬방 만수향촌점과 협약을 통해 열악한 위기 가구에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후원해 취약계층 대상자가 안정적인 식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옥금 대표는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이웃에게 밑반찬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반찬을 드시는 분들이 건강하고,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소영 동장은“진이찬방처럼 따뜻한 업체들이 업무협약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어려운 이웃을 꾸준히 보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간석1동은 진이찬방 만수향촌점과 협약을 통해 열악한 위기 가구에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후원해 취약계층 대상자가 안정적인 식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옥금 대표는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이웃에게 밑반찬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반찬을 드시는 분들이 건강하고,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소영 동장은“진이찬방처럼 따뜻한 업체들이 업무협약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어려운 이웃을 꾸준히 보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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