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만수3동 통장자율회, 6월 경로당 환경 정비 활동 실시 - 동부경로당, 영풍2차아파트경로당 쾌적한 환경조성에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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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5-06-10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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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민일보) 황하선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만수3동 통장자율회는 어르신들의 주요 휴식공간인 동부경로당과 영풍2차아파트경로당을 대상으로 환경 정비 활동을 했다고 10일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통장자율회 경로당 소공동체모임이 동부경로당과 영풍2차아파트경로당 2곳을 청소하고,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안부를 묻는 등 경로당 어르신을 보살피는 내용으로 추진했다.
경로당 내 테이블, 유리창, 식탁, 의자, 유리창 및 장비 등에 쌓인 먼지 제거를 포함해 실내 구석구석 청소와 환기 작업 등의 환경정화 활동으로 청결하고 건강한 경로당 환경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경로당 청소 봉사는 통장자율회에서 경로당의 청결한 환경을 위해 꾸준히 매월 두 번째 주 월요일에 1회 실시를 하고 있다.
통장자율회 문미경 회장은 “통장자율회 소규모 공동체 모임을 2개로 확대 편성하여 경로당 4곳을 계속 번갈아 청소하고 있다”라며 “어르신들께서 항상 이용하시는 공간이 깨끗하게 정돈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신희자 동장은 “경로당이 청결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통장자율회 경로당 소공동체모임이 동부경로당과 영풍2차아파트경로당 2곳을 청소하고,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안부를 묻는 등 경로당 어르신을 보살피는 내용으로 추진했다.
경로당 내 테이블, 유리창, 식탁, 의자, 유리창 및 장비 등에 쌓인 먼지 제거를 포함해 실내 구석구석 청소와 환기 작업 등의 환경정화 활동으로 청결하고 건강한 경로당 환경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경로당 청소 봉사는 통장자율회에서 경로당의 청결한 환경을 위해 꾸준히 매월 두 번째 주 월요일에 1회 실시를 하고 있다.
통장자율회 문미경 회장은 “통장자율회 소규모 공동체 모임을 2개로 확대 편성하여 경로당 4곳을 계속 번갈아 청소하고 있다”라며 “어르신들께서 항상 이용하시는 공간이 깨끗하게 정돈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신희자 동장은 “경로당이 청결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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