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구월4동 재향군인회, 월남참전용사 위문 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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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5-07-0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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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민일보) 황하선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는 재향군인회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월남참전용사 등을 위해 라면 35박스를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상화 구월4동 재향군인회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분들과 그 가족들의 희생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매 순간 보훈 가족 한분 한분을 항상 기억하고 예우하는 마음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윤정 동장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유공자분들의 희생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고 이분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화 구월4동 재향군인회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분들과 그 가족들의 희생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매 순간 보훈 가족 한분 한분을 항상 기억하고 예우하는 마음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윤정 동장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유공자분들의 희생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고 이분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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