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만수6동 통장자율회, 초복 맞아 경로당에 수박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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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5-07-1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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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민일보) 구경만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만수6동 통장자율회는 초복을 맞아 경로당 13곳을 방문해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시원한 수박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달된 수박은 통장자율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
방순옥 통장자율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시원하게 드시고 기운을 차리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눌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미영 동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애써주시는 통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수박 나눔이 어르신들께 큰 기쁨이 되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전달된 수박은 통장자율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
방순옥 통장자율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시원하게 드시고 기운을 차리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눌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미영 동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애써주시는 통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수박 나눔이 어르신들께 큰 기쁨이 되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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