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구월한방병원, 만수4동 취약계층에 라면 100상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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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5-05-1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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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민일보) 구경만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만수4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구월한방병원으로부터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라면(20개 입) 100상자를 기탁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구월한방병원(원장 양기영)은 수년째 지속해서 장애인시설 지원 등 복지 소외계층 후원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장경일 동장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책임과 역할을 아끼지 않는 구월한방병원 원장 및 의료진과 임직원들께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번 후원품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홀몸 어르신과 한부모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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