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만월종합사회복지관 “남동문화재단에서 함께하는 따뜻한 문화예술공연 프로젝트 소통의장” 행사 성료 - 100여명의 지역 주민들에게 클래식, 마술, 마임 등 다양한 문화공연으로 큰 호응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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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4-06-2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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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민일보 편집국) 만월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임경임)은 남동구 지역주민을 위한 “우리동네 문화공연 프로그램 소통의 장” 행사를 21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통의 장 행사는 남동문화재단(대표 김재열)의 '따뜻한 문화예술공연 프로젝트'로 진행됐으며, 클래식(아침의 트리오)공연, 마술(매직헌터), 마임(서커스카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김재열 대표이사는 “남동문화재단과 만월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문화도시 남동구를 만들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임경임 관장은 “이번 문화공연을 통해 남동구 지역 주민의 일상 속에서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고 화답했다.
이 날 행사는 약 100여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했으며, 다양하게 구성된 문화공연을 통하여 전 연령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 “공연장을 일부러 찾아가지 않아도 만월종합사회복지관에 문화공연을 볼 수 있어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통의장 행사는 ‘복지관에 찾아오는 문화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 생활을 향유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매년 만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소통의 장 행사는 남동문화재단(대표 김재열)의 '따뜻한 문화예술공연 프로젝트'로 진행됐으며, 클래식(아침의 트리오)공연, 마술(매직헌터), 마임(서커스카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김재열 대표이사는 “남동문화재단과 만월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문화도시 남동구를 만들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임경임 관장은 “이번 문화공연을 통해 남동구 지역 주민의 일상 속에서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고 화답했다.
이 날 행사는 약 100여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했으며, 다양하게 구성된 문화공연을 통하여 전 연령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 “공연장을 일부러 찾아가지 않아도 만월종합사회복지관에 문화공연을 볼 수 있어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통의장 행사는 ‘복지관에 찾아오는 문화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 생활을 향유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매년 만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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