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간석2동 주민자치회, ‘사랑의 과일지원 사업’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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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4-11-2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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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민일보) 황하선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간석2동 주민자치회(회장 한예선)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과일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간석2동 주민자치회에서는 지난 5월부터 저소득,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15가구를 선정해 사랑의 과일 도시락을 지원과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을 했다.
한예선 주민자치회장은 “우선 이번에도 과일 도시락 준비를 위해 힘써주신 주민자치위원분들께 감사하다”라며 “이후에도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 자치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유석금 동장은 “고령화와 주거환경의 변화로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분들이 늘어나고 있다”라며 “지역사회에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한 만큼 동에서도 앞장서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간석2동 주민자치회에서는 지난 5월부터 저소득,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15가구를 선정해 사랑의 과일 도시락을 지원과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을 했다.
한예선 주민자치회장은 “우선 이번에도 과일 도시락 준비를 위해 힘써주신 주민자치위원분들께 감사하다”라며 “이후에도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 자치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유석금 동장은 “고령화와 주거환경의 변화로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분들이 늘어나고 있다”라며 “지역사회에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한 만큼 동에서도 앞장서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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