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인천시의회 유승분 의원, 인천갯벌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민간협력 적극 필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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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3-10-27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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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지역주민 수용성 확보와 기초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유승분(국·연수3) 의원과 인천갯벌세계유산추진시민협력단(인천갯벌2026)은 26일 시의회 의원총회의실에서 세계자연유산 등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인천 갯벌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민간협력토론회’를 개최했다.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유승분(국·연수3) 의원과 인천갯벌세계유산추진시민협력단(인천갯벌2026)은 26일 시의회 의원총회의실에서 세계자연유산 등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인천 갯벌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민간협력토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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