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인천대공원에서 20일부터 극지 체험 전시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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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3-10-18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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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10월 20일부터 10월 26일까지 인천대공원 전시실에서 ‘2023년 극지 체험 및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남극과 북극의 동·식물, 빙하, 자연환경을 가상현실(VR 20대) 체험을 통해 경험해볼 수 있고, 북극곰·펭귄 모형 전시, 극지 사진전(제13회 극지 사진 콘테스트 ‘지구를 살려주세요!’ 대상 작품 등 10점)을 통해 도심 속에서 극지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다.
친환경 북극곰 비누 만들기, 3차원(3D) 입체 펭귄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고, 룰렛 추첨으로 극지 동물 인형과 3차원(3D) 입체 퍼즐 등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번 전시회에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남극과 북극의 동·식물, 빙하, 자연환경을 가상현실(VR 20대) 체험을 통해 경험해볼 수 있고, 북극곰·펭귄 모형 전시, 극지 사진전(제13회 극지 사진 콘테스트 ‘지구를 살려주세요!’ 대상 작품 등 10점)을 통해 도심 속에서 극지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다.
친환경 북극곰 비누 만들기, 3차원(3D) 입체 펭귄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고, 룰렛 추첨으로 극지 동물 인형과 3차원(3D) 입체 퍼즐 등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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